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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기르던 호랑이에게 진돗개를 먹이로 주면 벌어지는 일 일제강점기에는 거리에서 맞아 죽은 개가 정말 많았습니다. 당시 일본은 병사들에게 쓰일 방한 용품을 얻기 위해서 조선 땅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죽이면서 모피를 얻었는데요. 그때 일제가 시행한 ‘야견 박살령’이라는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이 정책은 등록 증표가 없는 개는 모두 때려죽여도 된다는 정책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등록 증표가 있어도 그냥 다 죽여버리는 것이 실상이었다고 합니다. 1. 일제강점기 진돗개 ‘야견 박살령’때문에 1945년까지 약 150만 마리 이상의 토종견들이 학살을 당했고 경주 동경이, 불개, 풍산개 등이 이때 거의 사라졌다고 하죠. 하지만 진돗개만은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고 명맥을 유지할 수가 있었는데요. 1938년 조선총독부가 진돗개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토착.. 2022. 12. 20.
일본이 신으로 모시는 전설 속 영물이 한국에만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일본 열도가 경악한 이유 2000년대 초반, 신라시대 유물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형태의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꼬리가 없는 동물의 조각들이었는데요. 그 정체를 연구한 결과 개라는 사실이 드러났죠. 하지만, 신라시대부터 한반도에 살았던 꼬리 없는 개의 정체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고, 그렇게 모두의 관심 속에서 사라질 즘, 한 교수에 의해 마침내 그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이 개의 이름은 동경 개입니다. 삼국사기 등 수십 권의 문헌에 기록될 만큼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했던 존재이죠." 1. 가장 오래된 한국의 개 쫑긋 솟은 귀, 잘생긴 눈썹과 총명한 눈... 그리고 짧고 뭉툭한 꼬리! 이름만 보고는 우리나라 개라고 생각하기 힘든 우리나라 토종견 동경이입니다.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친화력이 매우 뛰어난 견종으로 꼬리가 거의 없.. 2022. 12. 14.
CNN 속보에서 진돗개 영상 보도하자 미국인들이 폭풍 오열한 이유 지난해 9월 8일 CNN은 "주인의 목숨을 살린 견공이 한국 최초로 명예 구조견에 임명되다"라는 제목으로 백구의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미국 CNN 방송은 "충실한 백구 덕분에 실종된 할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라며, "견공 백구는 강아지가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CNN뿐만 아니라 ABC 방송과 NBC 방송, 워싱턴 포스트 등에서도 백구의 감동적인 사연을 일제히 타진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1. CNN도 감동했다... 실종 90대 치매 할머니 구한 백구 지난해 8월 25일 충남 홍성에서 치매를 앓고 있던 90대 할머니가 새벽에 홀로 집을 나섰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불편.. 2022. 12. 13.
현재 중국에서 한국 사업이 초대박 나자 지켜보던 일본이 피눈물 흘리는 이유 껍질째 먹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하고, 맛도 좋아 무더운 여름철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인 '샤인 머스캣'. 최근에는 우리 땅에서 재배된 샤인 머스캣이 국내는 물론 베트남·중국 등 해외에서도 날개 돋친 듯 팔린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샤인 머스캣의 종주국이 일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일본에서 온 포도 '샤인 머스캣' 샤인 머스캣은 1988년 일본 아키츠 과수 연구소에서 처음 개발되었는데요. 국내 샤인 머스캣 역시 일본의 품종을 들여온 거죠. 보통 이런 경우, 우리 땅에서 자란 샤인 머스캣이라도 한 송이 팔릴 때마다 일본에 종자 로열티를 지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샤인 머스캣은 로열티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2. 일본과의 품.. 2022. 12. 9.